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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캐릭터 자료 / 성격 서술 / 관계설명
염양(자료 오른쪽 친구) : 흥미본위, 본인 흥미를 위해서면 다른 사람 감정은 신경 안 씀. 제멋대로, 알콜중독.
난명을 자극해서 자기만 바라보게 하거나(다소 폭력적인 시선이라도) 한꺼풀 벗겨낸 날것의 난명을 보는걸 좋아함... 이었으나 흥미가 아닌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면서 자극하는 것 보다 난명이 좋아하는 행동을 해서 당황하거나 부끄러워하는걸 보는 일이 늘었다네요.
난명(자료 왼쪽 친구) : 예민함, 상식인 포지션, 자존감 낮음, 얼굴에 표정 훤히 보임
계속 트라우마나 자존감 관련으로 자극받으면 자기보호 비슷하게 상대를 공격해버려요. 때리고 아차 하는 데이트폭력의 현장(죄송합니다.) 그런 식으로 목을 조른 적도 있음. 잘못된 관계라는걸 알고있어서 멀어지고 싶어했으나... 위 자료처럼 사귀고 있다네요. 본인을 자극하지 않는 평소의 염양에게서 정신적인 안정을 얻고 있음
마주치기만해도 자료 왼쪽 친구가 오른쪽 친구를 많이 자극해서 한참 피하다가 여차저차 왼쪽 친구가 오른쪽 친구를 최애 인간 삼고(네?) 좋아한다고 하면서 얽히기 시작한 사이예요 이게 뭔소리야 싶은데 자료에 적어둔게 전부라네요.... (어휘력이 떨어지는 사람)
겉으로는 염양(왼쪽친구) → 난명(오른쪽친구) 처럼 보이나 (염양이 주로 난명에게 웃는 모습이고, 난명은 당황하거나 난처해하거나 짜증난다는 얼굴을 해서...) 사실 관계에 좀 더 매여있는건 난명인 편
병원가도 안 고쳐질 소시오패스 x 병원가면 고쳐질거같은데 병원 안 가고 왼쪽이랑 같이사는 자낮맨
(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미생님: 이게 뭔소리냐고요)